예올 북촌가 8월 대관전
'연칠기법'을 사용하여 옻칠 자체가 형태를 이루어 그 본연의 성질들을 표현하는 박성열 작가의
개인전 <시간의 형태 THE FORM OF TIME>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위적으로 확대, 축소한 구성과 다양한 선들의 긴장감을 표현하였고, 색채는
그때(지금) 느껴지는 감정적 느낌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간: 2023.08.02(수) - 08.11(금) 11am - 6pm
장소: 예올 북촌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0-1
*주차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있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