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북촌가
2024 예올×샤넬 프로젝트 <온도와 소리가 깃든 손 : 사계절(四季節)로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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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리 개인전 <Celadon Fairy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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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대 개인전 <디지털크래프트: 인간과 기술 그리고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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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개인전 <은실박이 장재훈 가락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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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올 기획전 <사용하다 사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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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정 개인전 <자연, 비움과 절제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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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호 개인전 <겹-강원에 쌓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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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경 개인전 <잇다_ 전통과 현대를 융합하는 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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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올×샤넬 프로젝트 <우보만리 : 순백을 향한 오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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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열 개인전 <시간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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