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재단법인 예올은 <두드리고 빚어 담다>, <음용도구>, <사월 공예>, <장식하다>, <담다>에 이은 여섯번째 기획전으로 ‘그 선 그 색’전을 선보입니다. 

금속, 유리, 도자, 목공예, 섬유 등 현대공예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8인의 작품과 함께 각 분야의 개성이 담긴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세계를 담아내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선과 색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낸 ‘그 선 그 색’전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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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2022년 5월 25일 (수) ~ 2022년 7월 8일 (금)

(공예주간 특별운영: 5월 29일, 일요일)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일, 월, 공휴일 휴관)

-예올 북촌가&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0-1, 50-3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기획 : 재단법인 예올, 김정후

진행 : 재단법인 예올 사무국

*주차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735-5878 (예올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