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북촌가
예올 기획전 '담다'
재단법인 예올은 2021년 기획전으로 공예 작가 8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금속, 유리, 목공, 도자 등 각 분야의 개성이 담긴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담아냅니다.
강석근 : 식을 담다
김현성 : 빛을 담다
박선민 : 기억을 담다
백경원 : 풍요를 담다
심현석 : 순간을 담다
윤라희 : 여백을 담다
이보미 : 선을 담다
조성호 : 시간을 담다
*전시는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문의: 02)735-5878 (예올사무국)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 별도의 오프닝은 없습니다. *일·월·공휴일 휴관
*예올은 안전한 관람과 감염증 예방 조치를 위해 거리두기를 실천합니다. 전시장 입장 시 발열체크/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고 손 세정제 및 방문객 명단 작성 후 관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