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북촌가
시(視)를 위한 시(詩), Poetry of Gazes
12월 예올 한옥 대관전
세월의 이끼가 담긴 창호지, 자연의 경치를 그려낸 산수화, 겨울 날 흩날리는 눈꽃의 질감. 본 전시 ‘시를 위한 시’는 과거에서 영감을 받아 오늘날의 시선과 소재로 재현했습니다.
우리의 밤을 더욱 밤답게, 공간을 더 차분하게 비춰줄 수 있는 조명들을 예올에서 만나보세요.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시일정
-2024년 12월 21일(토)~12월 27일(금)
-매일 11:30~19:00 (*23,24,25일은 22시까지 운영)
-예올 북촌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0-1(안국역 2번 출구)
* 별도의 오프닝행사는 없습니다.
* 주차는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