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프로그램
전통 문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대상의 영어 강좌 YÉOL LECTURE, 국내외 역사유적 답사, 박물관 투어 및 서울역사산책 등을 매년 새롭게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문화유산답사, 문화 관련 강좌 등의 영예올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3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시작한 영어 강좌 YÉOL LECTURE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 우리 문화를 잘 설명하고자 하는 민간외교관, 우리 문화를 더욱 알고자 하는 직장인, 학생, 주부 등에게 유익한 강좌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아우르는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 SEMU-YÉOL LECTURE Launches작성일 2017-02-07
SEMU-YÉOL LECTURE Launches
YÉOL, Korean Heritage Preservation Society, and SEMU (Seoul Museum of History) under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re pleased to announce 2017 English lecture series presented by distinguished scholars and experts in the fields of Korean art, culture and history.
Since 2003, YÉOL LECTURE has aimed to appeal and inspire cultural enthusiasts, expatriates, as well as the general public to lead to greater understanding of the Korean society and culture as part of our foundation’s mission. On February 7, YÉOL and SEMU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to host this education program and changed the title into “SEMU-YÉOL LECTURE“.
예올은 2003년부터 영어 강좌 YÉOL LECTURE를 통하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우리 문화를 잘 설명하고자 하는 내국인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아우르는 영어강의를 제공해왔습니다. 예올과 서울시 산하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2017년 2월 7일 프로그램 운영 상호협력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강의의 이름을 SEMU-YÉOL LECTURE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번 서울역사박물관의 홍보 협력을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서울시민에게 강의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