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은 전통공예의 가치를 올바르게 성찰하고 지속 가능한 공예, 미래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으로 장인과 지역 고유의 공예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장인후원,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젊은 공예인 상, 부여, 지역 문화 싹 틔우기 등 다양한 공예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올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공예품들이 국내외 전시에 선보여, 한국 전통 공예의 가능성을 더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전시] 2016 예올 프로젝트 전시
2016 예올 프로젝트 전시
예올 프로젝트로 매년 진행되는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과 ‘젊은 공예인상’의 결과물을 전시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2016 올해의 장인으로 선정된 전북무형문화재 제45호 윤규상 우산장의 다양한 지우산 및 양산부터 젊은 공예인상 수상자인 금속공예가 김현주 작가의 금속과 나전을 접목한 테이블웨어를 선보였습니다.
- 일정: 2016.6.1~6.30 (10:00~19:00) - 장소: 서울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