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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후원
예올은 전통공예의 가치를 올바르게 성찰하고 지속 가능한 공예, 미래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으로 장인과 지역 고유의 공예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장인후원,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젊은 공예인 상, 부여, 지역 문화 싹 틔우기 등 다양한 공예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올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공예품들이 국내외 전시에 선보여, 한국 전통 공예의 가능성을 더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기획전시] 두드리고 빚어 담다
두드리고 빚어 담다
예올은 2016년 마지막 기획전시로 한국형 디저트 문화를 모티브로 삼은 금속 강웅기, 김민선, 도자 송민호 작가의 테이블웨어를 전시하였습니다.
최지은 요리연구가의 디저트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오프닝으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전시였습니다.
- 전시기간: 2016.11.15~2016.11.30
- 전시장소: 예올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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