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 북촌가 12월 대관전

김덕호 작가의 개인전 <겹-강원에 쌓이는 시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덕호 작가가 10년 동안 탐구하고 있는 연리기법과 새롭게 연구하고 있는 쌓임 기법으로 제작한 작업들을 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곳에서 작가는 나무, 옥, 한지 등 다양한 재료,

새로운 기법으로 제작된 공예품들로 지난 전시보다 다채로운 전시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새로운 작업들을 많이 선보이는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간: 2023.12.04(월) - 12.13(수) 10am - 5pm

*오프닝: 12.04(월) 2pm

*12.11(월) 휴관

장소: 예올 북촌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0-1 (안국역2번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