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북촌가
고보경 개인전 <시-간의 직조, 공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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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개인전 <순환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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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예올×샤넬 프로젝트 <자연, 즉 스스로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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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욱환 개인전 <백색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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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개인전 <재구성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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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개인전 <잔해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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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올 기획전 '공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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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화관(洋洋畵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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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視)를 위한 시(詩), Poetry of Gaz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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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주 개인전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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