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북촌가
예올 기획전 <사용하다 사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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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정 개인전 <자연, 비움과 절제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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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호 개인전 <겹-강원에 쌓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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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경 개인전 <잇다_ 전통과 현대를 융합하는 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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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올×샤넬 프로젝트 <우보만리 : 순백을 향한 오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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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열 개인전 <시간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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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개인전 <고풍공간[古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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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올 기획전 'Dis_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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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예올x샤넬 프로젝트 전시 '반짝거림의 깊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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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올 20주년 기념전시 '치유와 다독임의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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